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유키오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YukioSecrets.png]] 31화의 [[온천]]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설녀]]. 설녀답게 얼음과 눈을 다루는 능력 때문에 그녀가 마을에 온 이후로 겨울이 찾아왔다고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이유를 모르는 듯. 정확히 말하자면 여관의 주인이라기보다는 그곳에 홈스테이로 들어와서 출장간 주인을 대신해서 맡고 있는 것이다. 쿠르스 일행에게 온천 이용 소감을 부탁했으나 어째 다들 괜찮은 아이디어가 안나오고 소란만 피웠다. 설녀지만 일하고 있는 공간이 자신과는 극상성인 온천이기 때문에 온천에 들어올땐 티오니시아와 같은 두꺼운 슈트를 입고 다닌다. 사실은 그 여관집의 장남과 사귀고 있으며 자신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서 친절하게 대해준 장남의 마음씨에 반해서 자신도 다른 이종족들의 편안한 서비스를 위해 이종족들을 위한 온천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자신은 그처럼 손님에게 환하게 웃는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있었다는데[* 이 장면은 히로인들에게 당하느라 온천을 즐겨보지 못한 쿠르스가 혼자 탕에 들어갔었는데, 우연찮게 유키오도 슈트 없이 함께 탕에 들어가있을때였다. 그녀 말로는 이렇게라도 열에 적응하는법을 익히고 있는 모양] 쿠르스의 말에 의하면 장남의 얘기를 하면서 정말 환하게 웃고 있었다는 모양. 단지 자신이 의식하지 못했을 뿐. 나중엔 실수로 쿠르스를 얼려버릴 뻔했다가 크게 자책해서 여관을 접어야겠다고도 하지만 결국 어찌저찌해서 여관 성행에 성공한다. 여관 운영이 활발해지면 장남과 결혼도 고려해보겠다고 말한걸 보면 어쩌면 결혼했을지도? 번외편에서 남자친구는 없지만 혼약자는 있다고 말하는 걸 봐서는 결국 성공한 모양이다. 여담으로 쿠르스와 이종족 소녀들이 유키오의 온천 이용도가 활발해질 방법을 찾던 중 메로가 제안한 방법으로 유키오가 주인공과 특수효과를 맡아 연극같은 걸 해보면 어떻겠냐고 하는데 이때의 모습이 [[겨울왕국]]의 패러디다.[* 사실 복장에 구도에 자세 어느거든 [[엘사|어느 위엄 쩌는 여왕님]]의 모습을 거의 빼다박아놨기 때문에...] 몬스터임에도 불구하고 외관은 100% 인간이다. 덩치큰 것 빼고는 사실상 인간의 외형이라고 봐도 무방한 티오니시아보다 더 인간스럽다. 64화에서 재등장하는데 온천에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아지면서 이종족 소녀들과 혼욕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그러면서 욕탕내에서 거사를 치르려는 손님들이 늘어났다고 한다 본인이 제재하려고도 했지만 두꺼운 슈트를입고 들어가면 분위기도 깨지고 평판도 떨어질 것 같아서 쿠르스 일행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덕분에 쿠르스 일행들이 각자의 적절한 판단으로 제재를 가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욕탕내가 아니라면 딱히 말릴 필요가 없다고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